INFORMAL comparison of some institutional repository solutions(몇몇 기관 저장소 솔루션에 대한 비공식적인 비교 )

http://metalogger.wordpress.com/2008/10/19/comparing-some-institutional-repository-solutions/
2008.10.19 By neilgodfrey
2009.02.11 번역, 박종진
주의: 번역상 오류가 충분히 있을 수 있음을 감안하십시오. 정확한 내용은 꼭 원문을 확인하십시오.

  • 몇 년간 필자는 오픈소스 IR 및 제품화된 IR 솔루션 관련 일을 했음
  • 개인적으로 직접 경험하지 못했지만 해당 솔루션의 사용자나 제작자와 이야기해볼 수 있는 기회가 많이 있었음
  • 필자가 익숙하게 알고 있는 솔루션에 대해 다른 이용자의 견해를 구해서 균형잡힌 시각을 갖고자 노력
  • 아래의 비교는 기본적으로 시스템 메니져들 – 현재 시스템을 운영중이거나, 조만간 운영을 위해 상당한 테스트를 진행한 – 의 피드백에 바탕을 둔 것임

이 비교의 목적은 ‘뭐 없나..’ 하고 관심을 갖고 있는 기관에게 최소한의 가이드라인을 주는 것임

  • 체계적인 항목별 균형을 맞춘 것은 아님. 따라서 더욱 특정 솔루션에 대한 심도 있는 비교가 필요한 경우 제작자나, 에이젼트, 다른 사용자에게 직접 알아보는 것이 필요함
  • 호주에서 필자의 경험에 의해 알고 있는 리포지터리에 한정함
  • 특정 기관이나 도입 비용을 참조한 것이 아님
  • 시스템의 IT 아키텍쳐에 대한 깊이 있는 비교를 시도한 것도 아님
  • 주안점은 각 솔루션이 제공하는/필요로하는 지원 부분과 기능에 대한 것임

Digital Commons

http://www.bepress.com/ir/ http://www.bepress.com/ir/

Digital Commons는 “프레젠테이션 리포지터리” 이지 “보존 리포지토리”가 아님. (원문: “presentation repository”, not a “preservation repository”) 기관의 연구 결과를 보여주기 위하여 설계된 리포지토리에서 가장 강조된 점은 사용자(자가제출자를 포함하여)를 위한 호소력 있는 매력적인 인터페이스임. Digital Commons는 호스팅 솔루션임(캘리포니아에서 호스트됨). 하드웨어 구매나 설치, 유지보수가 필요 없음. 기관은 설치 후 곧 바로 페이퍼(논문)를 업로드 할 수 있음. 구매와 유지보수는 1년 혹은 몇 년 단위로 갱신됨.

Digital Commons는 마이그레이션을 위하여 다른 보존용 리포지토리와 동기화될 수 없음. 보존 리포지토리는 Digital Commons 와는 달리 인증, 버전관리, 권리, 구조적/기술적 메타데이터를 관리하게 되지만, Digital Commons는 그러한 데이터를 유지하지 않음

Support
  • Digital Commons 를 사용하는 호주의 3개 대학은 BePress 서비스가 “매주 좋다” 고 함
  • 설치 기간은 3주 정도 소요됨. 설치가 쉽다고 함
  • 처음 교육과 훈련은 전화를 통해 이루어졌으며 웹을 통한 데모도 병행되었음
  • 첫 페이지를 수정하고자 하는 한 대학의 요청에 대하여 신속한 대응이 이루어졌으며 효율적으로 수정되었음
  • 다른 기관은 많은 ‘미세한 조정’(원문: ‘fine tuning’) 사항을 요구했으며 이러한 요구에 대해 “꽤 신속히”(원문: “pretty quickly”) 처리되었음. 한 기관이 citation 정보의 포맷 수정을 요청했으며 BePress 는 신속히 수정해주었음.
  • 2년 이상 사용한 한 기관은 사용하는 동안 시스템이 다운되는 일이 결코 없었다고 말함
  • 새로운 문서의 저녁시간 업로드 (원문: Nightly uploads of new documents.)
Functionality
  • 문서는 공개, 비공개 설정 가능함
  • 서로 다른 사용자에게 서로 다른 인증 방식 설정 가능함
  • 직접 제출(원문: Self submission) 가능
  • 워크플로우의 각 단계에 대하여 어느정도 구성 가능하므로, 직접 제출된 문서에 대하여 중앙에서 품질관리나 저작권 문제에 대한 모니터링이 가능함
  • 엠바고 기능 (번역자: 일정 기간 공개를 유예하도록 설정할 수 있는 기능)
  • 여러 미디어 파일 유형 지원 (즉 mp3, pdf, video)
  • OAI harvesting 지원
  • PRPs (Personal Researcher Pages) – 이 기능이 한 기관의 중요한 구매 요인이었음. 중앙 리포지토리에 덧붙여, 이용자가 저자의 PRP 페이지로 갈 수 있도록 링크되고, 이 PRP 페이지는 저자의 저작물에 대한 리스트를 포함하여 저자의 홈페이지와 같은 역할을 하게 되고, 여기서 각 저작 문서로 엑세스가 가능함. Digital Commons의 도서관 단위(기관 단위)에서는 이런 PRPs 를 harvest 하고, 문서 페이지에서 PRP 페이지로 링크를 제공함
  • 문서들은 컬렉션에 의해 조직됨
  • 실제 서비스가 되는 시점까지, 업로드 된 문서에 대하여 수행되는 사전 준비 작업을 감출 수 있음
  • 레포팅 및 통계 기능

DigiTool

http://www.exlibrisgroup.com/category/DigiToolOverview

Ex Libris 제품으로서 DigiTool 은 Digital Asset Management System (DAMS) 임. 기본적으로 교육 관련 기능(teaching function)을 위해 설계되어 있고, 리포지터리 기능은 추가적인 모듈들로 구성되어 있음. DAMS는 기본적으로 교육자들이 그들의 디지털 자료들(이미지, 강의노트, 참고자료에 대한 인덱스, 시험 문제 등)을 공유하기 위해 설계되었음. 이러한 자료는 대부분 오래갈 것은 아님.

DigiTool 은 호스팅 솔루션은 아님. 그러나 “호스팅 서버” 형태로 사용하는 Ex Libris 컨소시엄 고객들은 있음. (UNILINC: http://www.unilinc.edu.au/services/hosting.html )

Support

DigiToll 이용자들에 따르면 특정한 기관의 요구를 위해서는 기관 스스로의 로컬 IT 지원이 필수적으로 필요하다고 함

Functionality
  • 기능은 구매된 모듈에 따라 다름
    • Academic self-submission 용
    • another for collection management (for arranging objects, adding thumbnails and descriptive metadata)
    • a JPEG 2000 viewer as an optional plugin
    • OAI interoperability (harvesting) module
  • Ex Libris 의 DigiTool 데모에 의하면 확장성이 있다함. 이용자들도 당장의 요구사항 이상을 만족할 정도로 가능하다는데 입을 모음
  • Ex Libris 는 “개방형 아키텍터를 통해 상호운용성을 지원함” 이라고 이야기 함
  • 오픈 금지 기간 지원
  • Deposit 모듈을 통한 Self-submission. Deposit 모듈은 스태프 이외의 이용자가 개체와 메타데이터를 제출할 수 있도록 인터페이스와 워크플로우를 제공함
  • Workflow 는 권한 있는 스태프가 제출된 자료에 대하여 증인/거절, 편집, 제어할 수 있도록 함
  • 여러 수준의 인증: 사용자 인증은 Local 사용자 관리 기능이나 LDAP을 통해 처리됨
  • Copyright: 해당 개체에 대한 접근 권한을 지정해줌으로써 관리 가능
  • 개체는 접근 권한에 대한 지정이 가능함
  • DigiTool에 로드할 수 있는 지원 포맷: MARCXML, DCXML, MODSXML, CSV, METS – 오픈 아키텍처를 채용하고 있으므로 저장된 데이터는 타 시스템에 이식 가능할 것임
  • ExLibris 는 PREMIS 와 OAIS (Trusted Repositories) standard model 과 같은 보존과 관련된 표준을 지원한다고 함
  • OAI harvesting 용 “interoperability module”은 OAI 호환 DC(Dublin Core)로 구성하지 않음. 이는 NLA의 Discovery Service에 의한 harvesting에 문제는 없음(호주의 상황으로 보임) – 왜냐하면 NLA DS 는 DigiTool feeder 를 읽고 harvest 하도록 Service Provider를 구성하였기 때문임. 그러나 다른 Service Provider 들에 의한 OAI harvesting 이 보장될 수 없음. DigiTool 이용자들은 USQ-Repository Services가 이 이슈에 대한 정보를 주기를 기대하고 있음. 필자는 이 이슈가 DigiTool에 국한된 것인지 다른 솔루션에도 해당되는 것인지는 알지 못함
  • 어떤 사용자들은 DigiTool 의 deposit 과정이 “klunky” 하다고 함. (번역자: 뭐 하나 하려고 하면 벽에 머리받고 돌아버릴 지경이다.. 정도로 해석해야 할까?) 개체에 대한 편집이 실제 반영되기까지 수시간(하룻밤)이 걸리기도 하고; citation 정보가 자동으로 생성되지 않아서 별도로 생성해야 하고; 개체를 공개접근에서 제한접근으로 옮겨가는 간단해 보이는 일에도 여러번의 키보드 작업이 필요하다는 등
  • 한 이용자는 DigiTool의 다음 버전에서는 계층구조를 다룰 수 있도록 하겠다고 “약속” 했다고 하면서 “우리는 우리가 원하는 것을 할 것이라 생각한다”고 말함 (번역자: 기본적으로 부정적인 문맥의 흐름에 있는 멘트로 보임)
  • Citations 정보가 특별히 따로 생성되어야 함 – EPrints에서 처럼 자동으로 되는 것이 아님
Reasons for adoption
  • DigiTool을 채용했거나 채용하고자 하는 기관의 최우선적인 이유는 그들이 채용한 다른 Ex Libris 제품과 동기화하기 위한 것이었음.
  • 또한 오픈-엑세스 솔루션보다는 엔터프라이즈 솔루션을 선호하는 그들의 정책 때문이라고 덧붙이기도 함

DSpace

http://www.dspace.org/ and http://libraries.mit.edu/dspace-mit/index.html

  • DSpace는 MIT/HP에 의해 개발된 오픈 소스 솔루션임
  • 많은 이용자와 활발한 이용자 커뮤니티 활동이 이루어짐
  • 최소한 450개 이상의 리포지터리가 세계적으로 운영되고 있음 – 이는 DSpace의 신뢰성, 구축편의성, 유지보수성과 낮은 소요 비용을 웅변함
Support
  • 경험과 전문성을 가진 많은 지원을 위한 활발한 커뮤니티가 있음
  • 커스터마이징과 개발을 담당하는 IT 인력 및 관리자를 위한 온라인 문서들
  • 단계별 온라인 자습서
  • 온라인 지원
  • 기관이 원하는 수준의 구성 변경의 수준에 따라 적정한 로컬 IT 인력의 지원이 요구됨
  • DSpace 가 제공하는 모듈, Manakin 을 통해 장기간 집중적으로 IT 인력을 투입하지 않더라도 원래 인터페이스 수준 이상의 구성이 가능함
  • 상당한 수준(번역자: out of the box – 발군의, 격이 다른)의 구성 변경을 한 기관들은 로컬 IT 지원 없이도 작업을 할 수 있었다고 함(???). “소소한 문제”는 남아 있음 (즉 개체의 소속 콜렉션을 변경한 경우 정확한 인덱싱 정보를 유지하는 문제)
Functionality
  • DSpace 는 계층적 구조를 가진 컬렉션 기반 구조로 개체를 관리함. 컬렉션은 메인 화면에 알파벳 순서로 표시됨
  • 워크플로우와 인증 기능을 통해 컬렉션(조직을 기준으로 나뉘어진 컬렉션)에 제출된 아이템이나 컬렉션 구조가 다른 직원이나 부서에 의해 관리될 수 있음. 워크플로우는 중앙의 품질관리나 도서관의 최종적인 정보 수정을 위해 활용될 수 있음
  • 평면적인 메타데이터 구조로 되어 있어서, 서로 다른 조직의 다수 저자 정보가 있는 개체의 경우, 해당 정보가 손상 없이 하나의 리포지터리에서 다른 곳으로 옮겨질 것이라 보장할 수 없음. 따라서 성공적인 마이그레이션을 위해서는 원래대로 데이터를 묶기 위한 METS 패키지 설치와 같은 IT 지원이 필요함
  • 워크플로우 및 인증 지원
  • 엠바고 기간 지원 (메타데이터 페이지는 표시되지만 첨부 문서는 일정 시점 이후에 공개됨)
  • 공개적으로 표시되지 않아야 할 개체는 비활성상태로 하여 감출 수 있음
  • 비디오, 오디오와 같은 다른 mime type을 지원함
  • 몇몇 대학에서는 DSpace가 연구관리시스템(Research Management system) 에 통합되어 있음

 

EPrints

http://www.eprints.org/

EPrints 는 Southampton 대학이 개발하고 지원하는 오픈소스 솔루션임EPrints 는 “설치가 쉽고, 환경설정이 쉽고, 최소한의 유지보수만 있으면 된다. 설치하고 나면 별 걱정없이 잘 돌아간다. 업데이트를 제외하고는 1년이 지나도록 UTas 서버 유지보수가 필요 없었습니다.”(Arthur Sale, UTas) (번역자: UTas – University of Tasmania. 호주 태즈매니아 대학)

필자가 만난 모든 EPrints 관리자들은 간결하고 안정적이라고 입을 모았음 재정적인 지원이나 IT 지원이 제한적인 대학에서 리포지터리 구축을 시도해보기 위한 이상적인 리포지터리 솔루션이라 여겨지고 있음

“EPrints 는 커뮤니티가 발달된 성숙한 솔루션이라 할 수 있다. 오픈 액세스가 가능한 연구정보 리포지터리를 위한 완벽한 솔루션을 제공한다. 다른 용도에도 사용될 수 있으나 이미지 리포지터리와 같은 용도로 사용하기 위해서는 다른 솔루션이 더 적합할 수 있다. 그러나 개발이 활발히 진행되고 있고, 오픈 액세스 문서 저장소로써 특히 유용한 솔루션이다”

(http://rubric.edu.au/repositories/eprints.htm)

Support

“많은 기관들은 기관 리포지터리를 개발하고 유지할만한 자원이 없다. EPrints 서비스팀은 이를 도입하려하거나 이미 도입한 기관들을 위해 전반적인 조언과 컨설팅을 제공한다.”- EPrints 사이트

이러한 지원은 EPrints 리포지터리를 구축중이거나 유지하고 있는 기관에 무료로 제공됨 필자는 적어도 여섯군데의 EPrints를 사용중인 대학을 만나봤는데, Southampton 지원의 적시성과 수준에 대해 거의 절대적인 지지를 표명함. IT스태프 뿐 아니라 리포지터리 관리자 모두가 마찬가지였음

패치와 업그레이드는 정기적으로 이루어짐. 사용자들은 이것들(패치와 업그레이드)의 설치와 유지보수가 간결한데 대하여 이야기함

Functionality
  • OAI-PMH harvesting 프로토콜을 지원함
  • 특정한 연구리포트를 지원하거나, 새로운 상호운용성 및 학술정보에 대한 시맨틱웹 개발을 위해 부각되고 있는 SWAP(Scholarly Works Application Profile)을 지원하기 위한 Plug-ins이 개발되고 있음
  • 직접 제출(배우기 쉽고 빠른 직접 제출 인터페이스)을 지원함
  • 워크플로우는 편집자, 제출자, 관리자에 대하여 서로 다른 권한을 설정할 수 있음
  • 개체는 오픈 액세스에서 제외될 수 있음
  • 배치 반입(예를들어 ADT 레코드)이 지원됨 (번역자: ADT – Australasian Digital Thesis)
  • Peer review 상태, 출판 상태, 저작권과 여러 관리적인 정보, 개체에 대한 citation 생성과 통계 기능 등이 모두 패키지의 일부임
  • EPrints 는 텍스트(특히 PDF)와 이미지 파일을 지원하며 하나의 개체에 다수의 파일을 포함할 수 있음
  • 평면적인 메타데이터 구조로 되어 있어서, 서로 다른 조직의 다수 저자 정보가 있는 개체의 경우, 해당 정보가 손상 없이 하나의 리포지터리에서 다른 곳으로 옮겨질 것이라 보장할 수 없음. 이를 보장하기 위해서는 활용할 수 있는 다른 방안이 있지만 이를 구현하려면 IT 인력의 지원이 필요함. 을 쓰던지 따라서 성공적인 마이그레이션을 위해서는 원래대로 데이터를 묶기 위한 METS 패키지 설치와 같은 IT 지원이 필요함. 평면적인 메타데이터 구조 이슈와 관련하여, EPrints 가 메타데이터를 트리플(triples: subject-predicate-predicate)로 변화하기 위한 RDF 모듈을 개발하고 있다는 사실이 함께 언급되어야 함. RDF(Resource Descriptive Framework) 는 Web3.0(Semantic Web) 의 기반으로서, 데이터가 복잡한 계층 구조를 포함한 여러 스키마로 변환될 수 있도록 함
  • 최근에 보존을 위한 메타데이터(preservation metadata) 를 지원하기 시작했으며 EPrints 3 에 보존 기능이 구현되었음
  • 개체에 대한 변경과 개체에 대하여 수행한 액션을 기록하기 위한 이력 관리 모듈
  • 외부 보존 서비스에 데이터를 패키징하고 퍼뜨리기(disseminate) 위한 METS/DIDL 플러그인
  • 느린 인덱싱 문제는 EPrints 3 버전에서 고쳐졌음

신뢰성 높은 기능 개발을 보장하고자 이전의 버전에서는 지원되는 파일 타입이 제한적이었으나 이후 계속적인 릴리즈를 통해 여러 mime-type 을 폭넓게 지원하고 있음

버전 3인 현재까지 엠바고를 지원하는 기능이 없어서 수동적으로 퍼블리쉬를 해 주어야 하는 문제가 있음

최소한 한 기관에서 학위논문의 날짜가 “date completed” 가 아닌 “date published” 로 나타남. 이것이 IT인력이나 Southampton 의 지원에 의해 해결될 수 있는 환경설정의 문제인지 아니지 필자는 확실히 모르겠음

Users

세계적으로 269개의 아카이브가 EPrints 를 사용하여 운영중인 것으로 알려져 있음

Equella

http://www.thelearningedge.com.au/

Equella 는 The Learning Edge International (호주 태즈매니아의 회사)이 개발하였음

Equella 는 기본적으로 “Learning Content Management System”임. Learning Edge 는 Equella 가 리포지토리라고 이야기 하지만, 교육용 자료 리포지토리 툴을 의미함. “완벽하게 통합된 디지털 리포지토리 및 콘텐트 저작 툴” 이라 함. 또한 수업 계획을 위한 협업 툴로도 사용될 수 있음. Blackboard 및WebCT(번역자: 관련 회사명 혹은 동명 솔루션명) 와도 연결되어 사용될 수 있음.

사용자들은 Equella 의 관리 모듈이 잘 개발되어 있다 함. “IT를 모르는 사람도 GUI를 통해 컬렉션, 권한설정, 환경설정을 할 수 있다.”

Support
  • 한 기관은 Equella 설치를 위해 “일부” 로컬 IT 지원이 필요했음. 주기적으로 보내주는 패치를 활성화하는 정도 이외에는 로컬 IT 지원이 필요하지 않음.
  • 다른 기관도 Equella 를 “설치”하는 것이 가장 복잡한 작업이라 말했는데, 여기에는 설치를 위한 사전 작업을 포함되어 있었음. Equella 는 매우 유연한 솔루션으로서 원하는 것이 정확히 무엇인지, 어떤 것이 최선의, 최적의 정책인지에 대하여 깊이 있게 고려되어야 할 많은 의사 결정이 필요함. 이러한 작업이 이루어지고 나면 실제 설치 작업은 상대적으로 쉬웠음. 모든 개발 작업은 Learning Edge가 수행함.
  • 한 기관은 초기 설치 과정에서 이루어진 2일짜리 교육이 “매우 적절한 것”이었다고 함
Functionality
  • 직접제출(석박사 과정 학생 포함) (원문: including students of higher theses)
  • 서로 다른 수준의 인증 (쉬운 설정 – 간단한 변경; 교육기관에 따른 다양한 수준의 권한 관리 – 매우 유연함)
  • 워크플로우 시스템 (예를들어 OAKLIST, Sherpa 에 따른 저작권 준수를 확인하는 단계들) (번역자: OAKList – 호주 Queensland University of Technology 의 Open Access to Knowledge (OAK) Law Project에서 개발한 웹 기반의 저작권 관련 정보 DB. RoMEO/SHERPA와 상호운영성을 갖도록 개발되었음)
  • 디지털 저작권 관리 (특정한 워크플로우나 권한관리를 위해 개체를 그룹으로 묶을 수 있음)
  • 엠바고 기간 설정 기능
  • OAI-PMH harvesting (Google Scholar 같은 데서)
  • Research Master로부터 자료를 꺼내고 다시 집어 넣을 수 있음 (??)
  • 어떤 이용자는 이용자 첫 화면이 지루하고 참신하지(원문: uninspiring) 못하지만, 뒤의 기능들은 “매우 재밌다”(원문: “great fun”)고 이야기 함 – IT 인력을 이용하여 바로 웹 페이지 모양을 바꾸었음
Users

Equella 는 호주에 18 개의 고객(Tasmanian, Queensland, South Australian and Victorian TAFEs and Education Departments)이 있음. 한 기관은 4가지 주용한 업무를 위해 Equella 를 선택함:

  • RQF 보고용 (지금은 ERA) (번역자: RQF -Research Quality Framework. 호주 연구 품질 관리 체계 정도로 보임)
  • CMS 백엔드 용도로
  • e-reserve collection 의 기반으로
  • 대학 연구 리포지토리 구축용
  • 오픈 소스 솔루션은 지지가 부족해(?? 원문: limitations of the brief) 옵션이 되지 못했음

또 다른 곳이 선택한 이유는:

  • IT 인력이 아니어도 GUI 를 통해 컬렉션, 권한 관리가 가능하도록 관리 모듈이 잘 되어 있고, 특정한 라이브러리 시스템으로 라인업을 구성하고 싶지 않았음

 

Fez

http://dev-repo.library.uq.edu.au/wiki/index.php/Main_Page

Fez 는 Fedora 리포지토리 소프트웨어의 프런트 엔드임. Queensland 대학 도서관에 의해 오픈 소스 프로젝트로 개발됨. http://sourceforge.net/projects/fez/ 참조

프로젝트 개요: http://espace.library.uq.edu.au/documentation/

Fez 는 Australian Partnership for Sustainable Repositories (APSR)의 한 부분임. Fez 는 Queensland 대학 도서관의 APSR eScholarship testbed의 산출물 중 하나임.

Support
  • Queensland 대학의 개발자들이 Fez 사용자에 대한 지원을 제공함. 세부적인 것은 이들에게 연락해야 함.
  • Fez 를 구축하기 위해서는 다음의 지식을 가진 IT 인력이 요구됨:
    • MySQL
    • Fedora
    • Fez -PHP로 되어 있으며, CSS, html 지식 필요
    • Apache
    • 관련된 설치전 요구되는 소프트웨어들
    • 이것들이 조화롭게 돌아가는 방법을 이해하고 있기
  • 또한 이 인력이 Fez가 운영되는 서버에 프로그래머 수준의 접근을 할 수 있어야 함 (이것은 IT 담당 부서의 정책에 따라서는 몇가지 고려해야 할 사항이 있음)
  • Queensland 대학의 개발자 (번역자: 위의 문맥상 로컬 IT 인력이 위의 조건을 만족하더라도 개발자가 직접 도와야 한다는 의미로 보임)

2007년 2월 RUBRIC 권고사항: (번역자: RUBRIC – Regional Universities Building Research Infrastructure Collaboratively. 호주 정부 지원 프로젝트)범용적인 리포지토리 운영을 원하는 기관에게 Fez는 적절한 선택임. 이를 관리하기 위한 기술적인 자원들이 제공됨. 개발자들에게 연락하면 공식적인 지원을 받을 수 있음.

Functionality
  • Fez 는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리포지토리 소프트웨어임
  • Fez는 일반적으로 알려진 “Communities” 와 ”Collections” 구조로 구축됨
  • 직접 제출 기능을 지원함
  • 워크플로우 인증 및 권한관리. GUI를 통해 설정가능함
  • 개별 개체에 따라 이용자 역할과 권한을 부여하는 FezACML 에 기반한 보안, 혹은 상위 컬렉션이나 커뮤니티의 보안을 상속
  • 개체 단위까지 부여 가능한 보안 기능. (원문: Security at object granularity)
  • 통계기능 (저자별, 커뮤니티별, 컬렉션별, 주제별 다운로드 등)
  • 보존(과 관련된) 메타데이터 추출
  • OAI 기능
  • 다른 리포지토리 시스템으로 혹은 해당 시스템으로부터의 마이그레이션 지원(DSpace, EPrints, VITAL)

 

VITAL

http://www.vtls.com/products/vital

VITAL 은 수집, 저장, 인덱싱, 카탈로깅, 검색과 찾기(원문: searching and retrieving) 등 대용량 텍스트 혹은 리치컨텐츠 컬렉션(번역자: 이미지, 영상, 소리 등 멀티미디어 자료 등을 말함) 을 다루는데 필요한 모든 기능을 제공함. VITAL 은 전자 자원을 쉽게 서술하고 색인하기 위해 RDF, XML, TEI, EAD, Dublin Core 와 같은 기술 표준을 활용함. VITAL 은 Apache, MySQL, McKOI, FEDORA 와 같은 오픈소스 솔루션의 장점을 활용함. VITAL 은 TCP/IP, HTTP, SOAP, FTP와 같은 인터넷 데이터 통신 표준을 준수함. WSDL Web Services, OAI-PMH, Dublin Core, MARCXML, JHOVE, MIX (Metadata for Images in XML Schema), SRU 등도 사용되는 표준임. (VTLS 웹사이트의 내용임)

PREMIS 데이터스트림이 인제스트 단계에서 생성됨. (번역자: PREMIS: PREservation Metadata Implementation Strategies)

Support
  • 호주의 VITAL 사용자들은 ARROW 프로젝트의 지원을 받을 수 있었음. (번역자: ARROW – Australian Research Repositories Online to the World) 2008년은 ARROW 프로젝트의 마지막해임. ARROW 프로젝트는 호주 대학 리포지토리 커뮤니티에 대한 더욱 폭넓은 지원을 이어 받아 CAUL의 지원을 받는 CAIRRS로 대체가 될 전망임. (번역자: CAUL -Council of Australian University Librarians. CAIRRS – ??)
  • VTLS는 지금까지 새로운 버전의 테스트와 지원에 있어 부족한 점이 있었음을 시인했음. 최근 Brisbane에서 있었던 ARROW 미팅에서, VITAL 관계자는 10월 말경의 릴리즈 일정에 따라 사용자의 현재 버전이 3.4 버전으로 업그레이드 될 것으로 자신했음. 알려진 문제점(특정 PDF화일을 색인할 수 없는 중대한 문제점과 같은 것을 포함하여)에 대한 패치를 구할 수 없어서 사용자들은 새로운 버전의 릴리즈를 기다려야만 했음. VTLS 는 그런 이슈를 남기기 위한 온라인 “핫라인”을 갖추고 있음.
Functionality
  • VITAL 제품은 많은 약속을 함. Fedora 기반의 장점으로, 여러 콘텐트 타입에 대한 저장이 가능하고, 매우 정교한 관리 기능과 모든 표준 메타데이터 스키마(계층구조 또는 단일구조)에 대한 지원이 가능함
  • 문서에 대한 활성/비활성(공개 혹은 감춤) 설정이 가능함 – 정보를 올리는 순간에는 디폴드로 활성상태로 되어 있긴 하지만
  • VALET 를 통해 직접 제출도 가능함 (번역자: VALET 라는 직접 제출을 위한 모듈이 있남??)
  • 중앙에서 직접 제출된 자료의 품질 관리나 저작권 문제를 모니터하도록 워크플로우를 구성할 수 있음
  • 엠바고 설정 기능 없음
  • 서로 다른 타입의 미디어 파일이 등록될 수 있음(예를들어 mp3, pdf, video)
  • OAI harvesting
  • 통계기능 – 어떤 기관들에서는 통계 파일이 일정한 주기로 깨지거나 통계 정보가 0으로 리셋되는 문제 때문에 이 기능을 숨기고자 하지만. 버전 3.4에서 고쳐졌다 하긴 하는데.
  • 저작권: 개체에 대하여 수작업으로 접근 권한을 지정하여 관리 가능함
  • 다른 리포지토리 시스템으로 혹은 해당 시스템으로부터의 마이그레이션 지원(DSpace, EPrints, VITAL)
  • PDF, DOC, RTF 와 그 외 문서 포맷의 내용에 대한 전문검색(full-text)기능 – 현재 이 기능에 대한 보안 이슈(공개적인 검색에서 “감춰진 개체”를 완전히 걸러내지 못하는 문제)가 있지만
  • 여러 페이지 문서를 표시하는 기능
  • 메타데이터를 쉽게 편집할 수 있는 통합 에디터
  • 컨텐트 표시에 사용되는 커스터마이징 가능한 템플릿

 

박종진
Argonet CEO